![[제주=뉴시스] 오영훈 제주지사가 2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천록담·이예지에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852_web.jpg?rnd=20260402141321)
[제주=뉴시스] 오영훈 제주지사가 2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천록담·이예지에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가수 천록담·이예지가 제주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주도는 2일 오후 오영훈 제주지사 집무실에서 천록담·이예지에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천록담은 제주에 거주하는 트로트 가수로,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미(美)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예지는 제주 출신 아티스트로 음악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주목받았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콘텐츠 제작과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전 홍보에 나선다.
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우 진서연, 사격선수 오예진 등과 함께 홍보대사 4인 체제로 전국적인 체전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천록담·이예지씨가 보여준 도전과 감동의 이야기처럼 2026년 제주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도 많은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두 홍보대사가 국민과 선수들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돼 제주 체전의 감동을 전국에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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