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토요타 등 판매량 감소…현대차그룹 성장
친환경차 판매 11만대로 전년비 33.3% 증가
현대차·기아 3월 판매 17만대 전년비 2.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서초구 현대차·기아 본사. 2023.01.3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1/31/NISI20230131_0019729040_web.jpg?rnd=2023013113092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서초구 현대차·기아 본사. 2023.01.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미국에서 총 16만801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감소한 수치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지난달 판매량은 9만1504대로 전년비 2.8% 감소했다.
현대차 내에선 쏘나타가 7498대 팔려 전년비 31.4% 성장했다. 아이오닉 5도 12.9% 증가한 4425대가 팔렸다.
기아 판매량은 전년비 2.6% 감소한 7만6508대로 집계됐다.
텔루라이드 2세대 모델은 1만3306대로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셀토스는 5212대로 8% 성장했고, EV9은 1247대로 7.1% 판매가 늘었다.
제네시스는 같은 기간 전년비 4.3% 증가한 7417대를 판매했다.
GV70이 전년비 17.1% 늘어난 3386대가 팔리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
1~3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3만720대로 전년 대비 2.6% 확대됐다.
1분기 판매 실적을 공개한 주요 기업(토요타, 혼다, 스바루, 마쯔다) 중 유일하게 현대차그룹만 판매량이 늘었다.
토요타 1분기 판매량은 56만9420대로 공개 업체 중 가장 많았지만, 전년 대비로는 0.1% 감소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1.2% 늘어난 22만3705대를 팔았고, 기아도 4.1% 많은 20만7015대를 팔았다.
이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최고 1분기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 중에서 친환경차는 11만5713대로 전년 대비 33.3% 증가했다.
하이브리드차(HEV)가 9만7627대로 전년비 53.2% 늘었고, 전기차(EV)는 1만8086대로 21.6% 줄었다.
미국향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6.8%로 확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업별로 살펴보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지난달 판매량은 9만1504대로 전년비 2.8% 감소했다.
현대차 내에선 쏘나타가 7498대 팔려 전년비 31.4% 성장했다. 아이오닉 5도 12.9% 증가한 4425대가 팔렸다.
기아 판매량은 전년비 2.6% 감소한 7만6508대로 집계됐다.
텔루라이드 2세대 모델은 1만3306대로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셀토스는 5212대로 8% 성장했고, EV9은 1247대로 7.1% 판매가 늘었다.
제네시스는 같은 기간 전년비 4.3% 증가한 7417대를 판매했다.
GV70이 전년비 17.1% 늘어난 3386대가 팔리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
1~3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3만720대로 전년 대비 2.6% 확대됐다.
1분기 판매 실적을 공개한 주요 기업(토요타, 혼다, 스바루, 마쯔다) 중 유일하게 현대차그룹만 판매량이 늘었다.
토요타 1분기 판매량은 56만9420대로 공개 업체 중 가장 많았지만, 전년 대비로는 0.1% 감소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1.2% 늘어난 22만3705대를 팔았고, 기아도 4.1% 많은 20만7015대를 팔았다.
이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최고 1분기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 중에서 친환경차는 11만5713대로 전년 대비 33.3% 증가했다.
하이브리드차(HEV)가 9만7627대로 전년비 53.2% 늘었고, 전기차(EV)는 1만8086대로 21.6% 줄었다.
미국향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6.8%로 확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