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개 학교 7300명 대상…제주산 과일 확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감귤 선과 작업.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03/NISI20241203_0020615853_web.jpg?rnd=2024120312161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감귤 선과 작업.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올해 제주지역 초등 돌봄 학생들에게 제철 컵과일이 제공된다.
도는 사업비 총 4억48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어린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도내 113개 학교 초등 돌봄·교육 이용 1~2학년 학생 7396명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약 150g 분량의 제철 컵과일을 연간 30회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공급 횟수는 2.5배, 사업비는 약 90% 늘었다.
컵과일은 어린이들이 먹기 쉽도록 위생적으로 가공·포장되며 신선도와 품질 관리를 최우선한다. 공급업체 선정 단계부터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다.
특히 기존 감귤과 방울토마토에 더해 올해는 제주산 키위·블루베리·딸기·샤인머스켓을 새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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