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 모델 구축
![[횡성=뉴시스] 안흥면 기초생활거점·농촌공간정비 주민설명회.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114_web.jpg?rnd=20260402162235)
[횡성=뉴시스] 안흥면 기초생활거점·농촌공간정비 주민설명회.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안흥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과 '농촌공간정비(특화지구형)'의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두 핵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생활거점조성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됐다. 2030년까지 5년간 4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안흥다목적센터 증축과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으로 주민 맞춤형 복지·문화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특화지구형)은 2029년까지 100억원이 투입된다. 안흥 특산물인 팥을 활용한 융복합산업 발전과 임대주택 건설, 유해 시설 정비, 주민 쉼터 조성을 통해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설명회에는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세부 계획을 듣고 일상 불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횡성군은 주민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행정 주도에서 벗어난 '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흥면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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