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도청 등 주요 기관 건물 파란 조명 점등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블루라이트 캠페인.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8/NISI20220328_0000960888_web.jpg?rnd=20220328113024)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블루라이트 캠페인.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2일 '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오는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도청을 비롯해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등 도내 주요 공공기관과 지역 명소 건물 외벽에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파란빛 조명을 밝힌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 랜드마크가 동시에 파란빛으로 물드는 글로벌 인식개선 운동이다.
미국 백악관, 프랑스 에펠탑, 호주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주요 명소가 동참해왔으며 국내에서도 서울N타워,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60여개 기관과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도는 2019년부터 이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2007년 유엔(UN)이 자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2일 오후 7시에는 한국자폐인협회 제주지부 주관으로 제주혼디누림터(이도일동)에서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기념식과 점등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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