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까지 주민 열람·공고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삼동역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도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0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543_web.jpg?rnd=20260402101500)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삼동역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도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삼동역 주변의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삼동·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17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인 삼동역 일대는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시는 계획적인 도시 관리와 생활권 조성을 위해 이번 지정을 추진한다.
해당 구역은 30만㎡ 미만 규모로 지정되며, 주거용지와 상업용지,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으로 용도를 구분해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부지를 신규로 확보해 기존 주민과 향후 입주 예정 주민 자녀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통학 안전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3일부터 17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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