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인증 기업 사고율 45% 감소

기사등록 2026/04/02 0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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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기업 대상 맞춤형 교육…안전운전문화 확산

[원주=뉴시스] 안전운전인증제 최우수 인증 수여식.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안전운전인증제 최우수 인증 수여식.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안전운전 인증을 받은 기업의 교통사고율이 평균 45.05%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체계적 교육과 맞춤형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결과다.

지난해 강원랜드, 해양환경공단 등 58개 기업 1만6499명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인증 관련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관리는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습관 정착을 유도했다.

사업 도입 이후 인증 기업의 평균 교통사고율은 45.05%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 교육과 진단, 사후관리를 연계한 체계적인 교통안전 관리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015년부터 추진된 안전운전인증은 업무용 차량의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운행안전진단 ▲운전행동성향검사 ▲안전운전교육 ▲심화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교통안전 수준을 평가한다. 3년마다 재심의를 통해 인증 유지 여부를 검토한다.

도로교통공단은 안전운전인증을 확대해 더 많은 기업들이 체계적인 교통안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무용 차량 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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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인증 기업 사고율 45% 감소

기사등록 2026/04/02 09:57: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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