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CU와 손 잡고 '동작빵' 출시한다…서울시 최초

기사등록 2026/04/02 09:39:11

6월 '지역 빵' 콘테스트 개최

수상작 전국 CU 출시 예정

[뉴시스] 동작구청 전경. (사진=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동작구청 전경. (사진=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지난달 30일 BGF리테일과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CU 편의점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대표 빵 상품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구는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열어 지역을 대표할 빵을 선정하고, BGF리테일은 수상작 일부를 상품화해 전국 CU 편의점에서 출시·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해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빵 콘테스트에는 관내 베이커리와 일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역성, 스토리, 창의성, 맛 등을 고려해 동작구를 대표하는 빵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의 편의점 상품 출시는 '동작구 빵도동 축제'가 열리는 9월께로 예상된다. 빵도동 축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동작구만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 먹거리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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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CU와 손 잡고 '동작빵' 출시한다…서울시 최초

기사등록 2026/04/02 09:39: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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