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신세계 강남 '라움' 리뉴얼…신진 브랜드 발굴·육성 강화

기사등록 2026/04/02 08:53:58

30~50대 고객 중심 지난해 매출 전년비 20% 성장

[서울=뉴시스] LF 라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F 라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라움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LF의 대표 편집숍 라움은 글로벌 신진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LF는 라움을 단순 편집숍을 넘어 브랜드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특히 라움 신세계 강남점은 차별화된 브랜드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0~50대 고객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신진 브랜드 입점을 통해 20~30대 신규 고객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

새롭게 리뉴얼한 라움 신세계 강남점은 26SS 시즌 기준 라움 독점 수입 브랜드 14개를 포함해 총 5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이레니사(IRENISA), DL1961 등 확고한 취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신진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LF는 단순한 브랜드 도입을 넘어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forte_forte)는 라움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이후 단독 매장까지 내며 브랜드 성장 사례를 만들어냈다.

LF 관계자는 "라움은 글로벌 신진 브랜드를 가장 먼저 소개하고 성장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국내 소비자의 높아진 취향과 안목에 맞게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발굴과 큐레이션을 통해 수입 패션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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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02 08:53: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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