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행정편의성 증진

기사등록 2026/04/02 16:33:06

아트센터, 지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

[보령=뉴시스] 보령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 기념식수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 기념식수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일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민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마련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개최했다.

민선 8기 공약으로 기존 건축물 노후화에 따라 보령경찰서와 수도과·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대천1동과 아트센터를 신축했다.

국비 47억원·도비 26억원 등 총 441억원을 투입, 보건소동(지하 1층·지상 3층)과 행정동(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1만 2523㎡ 규모로 만들었다.

보건소동에는 3개 과와 진료실·정신건강복지센터·치매안심센터·대회의실·식당 등이, 행정동에는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센터·중대본부·아트센터가 들어섰다.

특히 보령아트센터는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설비를 두루 갖줘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인뿐만 아니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시설 이용 및 대관 희망 시민이나 단체는 보령예총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은 시민 공공의료서비스와 행정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지 내 넓은 공개공지와 조경 공간을 통해 원도심에 부족했던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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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행정편의성 증진

기사등록 2026/04/02 16:33: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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