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 로켓과 잠시 통신 두절 현상…즉각 해결 후 카운트다운 재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용 SLS(우주 발사 시스템)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이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플로리다에 있는 NASA 케네디 우주 센터의 발사대 39B에 설치돼있다. (사진=NASA)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미 항공우주국(NASA)이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위한 로켓 발사를 홀드하고 잠시 연기했다. 발사 예정 시간 직전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통신이 잠시 두절돼 추가 작업을 위해 일정을 미뤘다. NASA는 곧바로 문제를 해결하고 재시도에 나섰다.
NASA는 한국 기준 2일 오전 7시24분(현지시각 1일 오후 6시24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예정됐던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의 발사를 잠시 미뤘다.
NASA에 따르면 발사 준비 과정에서 SLS와의 통신이 끊긴 것으로 확인됐고, 추가 작업을 위해 카운트다운 시계를 T-10분에서 멈췄다. 기존에 예정됐던 발사 중단 시퀀스에 따른 조치였다.
이후 NASA는 발사팀이 곧바로 문제를 해결하고 카운트다운을 T-10분부터 재개했다. 다시 정해진 발사 시각은 한국 기준 오전 7시36분께다.
추가적인 문제가 파악돼더라도 NASA는 곧바로 문제를 해결하고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 가능 시간대(론치윈도우)는 한국 기준 오전 9시24분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ASA는 한국 기준 2일 오전 7시24분(현지시각 1일 오후 6시24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예정됐던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의 발사를 잠시 미뤘다.
NASA에 따르면 발사 준비 과정에서 SLS와의 통신이 끊긴 것으로 확인됐고, 추가 작업을 위해 카운트다운 시계를 T-10분에서 멈췄다. 기존에 예정됐던 발사 중단 시퀀스에 따른 조치였다.
이후 NASA는 발사팀이 곧바로 문제를 해결하고 카운트다운을 T-10분부터 재개했다. 다시 정해진 발사 시각은 한국 기준 오전 7시36분께다.
추가적인 문제가 파악돼더라도 NASA는 곧바로 문제를 해결하고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 가능 시간대(론치윈도우)는 한국 기준 오전 9시24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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