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성과 반영…축제 경쟁력 강화
![[원주=뉴시스] 원주만두축제 유병훈 총감독 연임.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663_web.jpg?rnd=20260402110727)
[원주=뉴시스] 원주만두축제 유병훈 총감독 연임.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시장 집무실에서 지난해 원주만두축제에서 성과를 낸 유병훈 총감독을 연임시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 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다.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과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원주만두축제'를 총괄하며 약 41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축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이번 연임을 통해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병훈 총감독은 "지난해 시민과 상인의 참여 열기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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