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KIA에 7-2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291_web.jpg?rnd=2026040122043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KIA에 7-2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개막 3연패에 탈출에 성공한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2025시즌 통합 우승 팀으로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LG는 개막 3연패를 겪으며 주춤했지만, 이날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를 마친 뒤 염 감독은 "시즌 첫 승을 거두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선수들이 수고했다"며 "또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구수가 80개 내외로 정해져 있었던 LG 선발 투수 송승기는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4⅓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1홈런) 1사사구 1탈삼진 1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펼쳐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김진성(⅔이닝), 장현식(1이닝), 함덕주(1이닝), 우강훈(1이닝)으로 이어진 불펜진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타선은 응집력을 보여줬다.
1회말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3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4-1로 힘겹게 리드를 지키던 8회말 박동원의 2타점 적시 2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해 승기를 굳혔다.
염 감독은 "송승기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승리조인 김진성과 장현식, 함덕주, 우강훈, 유영찬까지 제 몫을 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타선이 1회 3점을 올린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면서 쫓기는 상황이었는데 경기 후반 오스틴 딘과 홍창기, 박동원이 추가 타점을 만들어내 승리를 매조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한 LG는 2일 KIA전에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2025시즌 통합 우승 팀으로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LG는 개막 3연패를 겪으며 주춤했지만, 이날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를 마친 뒤 염 감독은 "시즌 첫 승을 거두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선수들이 수고했다"며 "또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구수가 80개 내외로 정해져 있었던 LG 선발 투수 송승기는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4⅓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1홈런) 1사사구 1탈삼진 1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펼쳐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김진성(⅔이닝), 장현식(1이닝), 함덕주(1이닝), 우강훈(1이닝)으로 이어진 불펜진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타선은 응집력을 보여줬다.
1회말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3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4-1로 힘겹게 리드를 지키던 8회말 박동원의 2타점 적시 2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해 승기를 굳혔다.
염 감독은 "송승기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승리조인 김진성과 장현식, 함덕주, 우강훈, 유영찬까지 제 몫을 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타선이 1회 3점을 올린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면서 쫓기는 상황이었는데 경기 후반 오스틴 딘과 홍창기, 박동원이 추가 타점을 만들어내 승리를 매조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한 LG는 2일 KIA전에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