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성] 허동원 고성군수 예비후보 고성시장 삼보일배

기사등록 2026/04/01 21:17:19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국민의힘 허동원 경남 고성군수 예비후보가 1일, 고성시장에서 ‘삼보일배’를 진행하며 “그동안 정치는 군민의 삶보다 정쟁에 매몰돼 왔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고 말했다.사진은 허동원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 모습.(사진=허동원후보사무소 제공).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국민의힘 허동원 경남 고성군수 예비후보가 1일, 고성시장에서 ‘삼보일배’를 진행하며 “그동안 정치는 군민의 삶보다 정쟁에 매몰돼 왔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고 말했다.사진은 허동원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 모습.(사진=허동원후보사무소 제공).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국민의힘 허동원 경남 고성군수 예비후보가 1일, 고성시장에서 ‘삼보일배’를 진행하며 “그동안 정치는 군민의 삶보다 정쟁에 매몰돼 왔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삼보일배에 앞서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화려한 연설이나 구호 대신,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의 삶을 바라보겠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삼보일배의 의미를 ‘반성·약속·바램’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 걸음은 낡은 정치에 대한 반성, 두 번째는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약속, 세 번째는 활력 있는 고성의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한 번 절할 때마다 군민의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겠다는 각오를 다지겠다”며 “이 무릎의 통증은 군민들이 겪어온 상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해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결국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군민이라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 모두가 내일의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고성을 만들겠다”며 “낮은 곳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이번 삼보일배는 정치에 대한 군민의 실망과 피로감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정치로 나아가기 위한 상징적 행보로 기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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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고성] 허동원 고성군수 예비후보 고성시장 삼보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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