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이란전쟁 종식 기대에 반등 마감…창업판 1.96%↑

기사등록 2026/04/01 18:38:0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일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충돌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는 기대로 투자심리가 개선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6.69 포인트, 1.46% 올라간 3948.55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28.46 포인트, 1.70% 상승한 1만3706.52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62.56 포인트, 1.96% 뛰어오른 3247.52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도 3.33% 치솟았다.

반도체주와 양조주, 의약품주, 보험주, 증권주, 항공운송주, 금광주, 알루미늄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한우지는 6.96%, 화톈과기 2.49%, 자오이 촹신 7.10%, 창뎬과기 1.91%, 중신국제 2.42%, 하이광 신식 4.78%, 화훙반도체 7.60%, 거리전기 0.53%, 징둥팡 2.56%,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 0.65%, 우량예 1.08%, 헝루이 의약 4.55% 올랐다.

중국인수보험도 1.87%, 중국핑안보험 2.47%, 타이핑양 보험 3.29%, 신화보험 1.38%, 인민보험 3.03%, 중국교통건설 0.39%, 금광주 쯔진광업 4.37% 뛰었다.

반면 국제 유가 하락에 석유관련주와 전력주, 은행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가 0.98%, 중국해양석유 3.40%, 저우지 가스 1.41%, 공상은행 0.79%, 건설은행 2.07%, 농업은행 0.15%, 광다은행 0.31%, 우편저축은행 0.39%, 베이징 은행 0.36% 떨어졌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8972억7800만 위안(약 196조39620억원), 선전 증시는 1조1152억38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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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이란전쟁 종식 기대에 반등 마감…창업판 1.96%↑

기사등록 2026/04/01 18:38: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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