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처음부터 악의적 행위자…호르무즈 해협 장악 묵인해온 이유 이해 안 돼"
"유가 급등 등 단기적 혼란 초래했지만 이란 무력화 성공시 더 큰 이익 얻을 것"
![[뉴욕=AP/뉴시스]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최고경영자(CEO)가 2025년 4월9일 뉴욕에서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이란 전쟁은 경제에 일부 "단기적 위험"을 초래하겠지만, 이란 정권은 출범 초기부터 악의적 행위자였다고 말했다고 액시오스가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26.04.01.](https://img1.newsis.com/2025/04/09/NISI20250409_0000245946_web.jpg?rnd=20250411205055)
[뉴욕=AP/뉴시스]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최고경영자(CEO)가 2025년 4월9일 뉴욕에서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이란 전쟁은 경제에 일부 "단기적 위험"을 초래하겠지만, 이란 정권은 출범 초기부터 악의적 행위자였다고 말했다고 액시오스가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26.04.01.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은 경제에 일부 "단기적 위험"을 초래하겠지만, 이란 정권은 출범 초기부터 악의적 행위자였다고 말했다고 액시오스가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다이먼 회장은 '액시오스 쇼'의 짐 반데하이 CEO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사람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온갖 대리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서방 세계가 45년 동안 묵인해온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 최대 은행의 수장의 이러한 이례적 발언은 놀라울 정도로 강경한 것이자, 현재 정치적으로 인기가 없고 경제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으로 보이는 전쟁에 대한 기업계의 가장 두드러진 옹호인 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다이먼은 이란의 "임박한 위협이 없다"고 주장하는 비평가들은 "단지 나쁜 일이 아직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45년 넘게 전 세계 사람들을 죽여 왔다. 그들은 많은 미국인을 죽였다.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여기에도 테러 조직을 두고 있다"고 다이먼은 덧붙였다.
그는 또 "이란은 핵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란의 거의 4800㎞에 달하는 사거리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먼은 이어 "이란이 이 모든 불확실성을 초래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유가에 단기적인 위험을 더 크게 초래한다는 것도 분명하다. 전쟁이 부디 잘 끝나기를 기도한다"며, "말 그대로 잘 되고 어떻게든 중동에 영구적 평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같은 다이먼의 인터뷰는 이란의 위협을 무력화한다면 궁극적으로 현재의 시장 혼란보다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결과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이먼 회장은 '액시오스 쇼'의 짐 반데하이 CEO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사람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온갖 대리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서방 세계가 45년 동안 묵인해온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 최대 은행의 수장의 이러한 이례적 발언은 놀라울 정도로 강경한 것이자, 현재 정치적으로 인기가 없고 경제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으로 보이는 전쟁에 대한 기업계의 가장 두드러진 옹호인 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다이먼은 이란의 "임박한 위협이 없다"고 주장하는 비평가들은 "단지 나쁜 일이 아직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45년 넘게 전 세계 사람들을 죽여 왔다. 그들은 많은 미국인을 죽였다.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여기에도 테러 조직을 두고 있다"고 다이먼은 덧붙였다.
그는 또 "이란은 핵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란의 거의 4800㎞에 달하는 사거리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먼은 이어 "이란이 이 모든 불확실성을 초래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유가에 단기적인 위험을 더 크게 초래한다는 것도 분명하다. 전쟁이 부디 잘 끝나기를 기도한다"며, "말 그대로 잘 되고 어떻게든 중동에 영구적 평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같은 다이먼의 인터뷰는 이란의 위협을 무력화한다면 궁극적으로 현재의 시장 혼란보다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결과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