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천전서 부착 예정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엠블럼 옆에 부착된 동백꽃 패치. (사진=제주 SK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100061_web.jpg?rnd=2026040117110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엠블럼 옆에 부착된 동백꽃 패치. (사진=제주 SK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동백꽃 패치를 부착한다.
제주는 1일 "올해도 제주 4·3 78주년을 맞이해 오는 4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동백꽃 패치'를 가슴에 품고 뛴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경기 시작을 앞두고 제주 4.3 추모를 위해 묵념을 가지며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주 측은 2021시즌부터 매년 4월 유니폼 가슴 부위에 '동백꽃 패치'를 부착하고 공식 경기에 나서 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매년 제주의 4월에는 동백꽃이 핀다. 제주 연고 프로구단으로서 제주 4·3의 아픔에 공감하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통해 널리 알리면서 축구 이상의 역할을 도민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우리 구단과 K리그가 축구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