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라나(러시아)=AP/뉴시스=러시아 군용기 1대가 1일 새벽(현지시각) 러시아가 강제 합병한 크름반도에서 추락, 승무원 6명과 탑승객 23명 등 29명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통신사들이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진은 2021년 7월7일 러시아 극동 팔라나 공항 근처에 추락한 An-26 수송기 잔해. 2026.04.01.
[모스크바=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러시아 군용기 1대가 1일 새벽(현지시각) 러시아가 강제 합병한 크름반도에서 추락, 승무원 6명과 탑승객 23명 등 29명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통신사들이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n-26 군 수송기는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불법으로 합병한 크림반도 상공에서 예정된 비행을 수행하고 있었다. 군 당국은 31일 오후 6시께 항공기와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러시아 통신사 인테르팍스는 국방부의 말을 인용해 추락 사고가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것이며 수송기에 "심각한 손상 요인"은 없었다고 전했다.
추락 현장의 소식통은 비행기가 절벽에 추락했다고 국영 타스통신과 RIA 노보스티에 전했다.
An-26은 옛 소련에서 설계한 군용 수송 터보프롭 항공기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도에 따르면 An-26 군 수송기는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불법으로 합병한 크림반도 상공에서 예정된 비행을 수행하고 있었다. 군 당국은 31일 오후 6시께 항공기와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러시아 통신사 인테르팍스는 국방부의 말을 인용해 추락 사고가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것이며 수송기에 "심각한 손상 요인"은 없었다고 전했다.
추락 현장의 소식통은 비행기가 절벽에 추락했다고 국영 타스통신과 RIA 노보스티에 전했다.
An-26은 옛 소련에서 설계한 군용 수송 터보프롭 항공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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