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SMR 제조 경쟁력 확보…연구책임자 실무 간담회

기사등록 2026/04/01 16:42:45

부산·창원·경주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진과 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소형 모듈 원자로(SMR) 제조 분야의 선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 현장을 방문하고, 권역별 제작지원센터 연구책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에기평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소형 모듈 원자로(SMR) 제조 분야의 선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 현장을 방문하고, 권역별 제작지원센터 연구책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에기평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소형 모듈 원자로(SMR) 제조 분야의 선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 현장을 방문하고, 권역별 제작지원센터 연구책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 미음산단 안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에서 열렸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을 비롯해 부산(보조기기)·창원(로봇 활용)·경주(3D 프린팅) 등 3개 권역별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책임자들이 참석해 센터별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부의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으로 추진되는 3개 거점 사업에는 정부지원금 299억원을 포함해 총 94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구책임자들은 SMR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첨단 장비 도입 현황과 중소·중견기업 대상 애로기술 지원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기평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지원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SMR 상용화의 성공 여부는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얼마나 탄탄한 제조 역량을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며 "부산·창원·경주의 제작지원센터가 우리 기업들의 든든한 '혁신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에기평은 연구 현장의 성과 창출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R&D)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경. (사진=에기평 제공)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경. (사진=에기평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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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SMR 제조 경쟁력 확보…연구책임자 실무 간담회

기사등록 2026/04/01 16:42: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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