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장우진, 월드컵 예선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

기사등록 2026/04/01 17:29:03

[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이 30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조별리그 10조 첫 경기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0(11-4 11-2 11-5)으로 승리하고 쩡젠(싱가포르)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2026.03.31.
[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이 30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조별리그 10조 첫 경기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0(11-4 11-2 11-5)으로 승리하고 쩡젠(싱가포르)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2026.03.3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예선에서 나란히 2연승을 내달리며 16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계 34위 정지안(싱가포르)을 게임 점수 3-0(11-8 11-5 11-5)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30일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을 3-0으로 제압했던 신유빈은 2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세계 최강' 중국의 높은 벽에 가로막혔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노린다.

월드컵은 남녀 각 48명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 후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도하=신화/뉴시스] 장우진(18위)이 11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린윈루(13위·대만)와 경기하고 있다.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꺾고 올라온 장우진은 대만 간판 린윈루에게 0-4(7-11 9-11 9-11 11-13)로 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1.12.
[도하=신화/뉴시스] 장우진(18위)이 11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린윈루(13위·대만)와 경기하고 있다.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꺾고 올라온 장우진은 대만 간판 린윈루에게 0-4(7-11 9-11 9-11 11-13)로 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1.12.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대회 남자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계 27위 우다 유키아(일본)에 3-1(5-11 12-10 11-7 11-9) 역전승을  따냈다.

장우진 역시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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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장우진, 월드컵 예선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

기사등록 2026/04/01 17:29: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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