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회생절차 신청에 P-CBO 신용등급 'D' 강등

기사등록 2026/04/01 15:54:47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가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한 다원시스의 선순위 무보증사채(P-CBO)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D'로 하향 조정했다.

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나신평은 다원시스가 수원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및 보전처분, 포괄적금지명령 신청을 한 것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낮췄다.

D등급은 원금 또는 이자가 지급불능상태임을 뜻한다. 기존의 'B-'는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고, 장래 안정성을 단언할 수 없는 경우 부여되는 등급이다.

다원시스는 지난달 30일 이사회 결정에 따라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 신청서와 보전처분, 포괄적금지명령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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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회생절차 신청에 P-CBO 신용등급 'D' 강등

기사등록 2026/04/01 15:54: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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