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인도네시아와 'AI정부-재난안전' 협력 강화키로

기사등록 2026/04/01 16:05:00

이날 李대통령-인도네시아 대통령 정상회담 계기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확대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0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확대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정부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양국 간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AI 기술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적극 실현하는 'AI 기본사회' 비전에 공감하며 이를 함께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공동으로 선언했다.

행안부는 우선 정부 내 AI 발전을 위한 공공 분야에서의 지식 및 경험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분야 AI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중단됐던 AI 디지털 정부 협력센터를 2027년부터 재개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재난안전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행안부와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 간의 업무협약을 올해 안에 체결하기로 협의했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난 예측과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공유와 공동 분석을 기반으로 과학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양국 간 협력을 통해 AI 민주정부 모델 확산과 함께 AI 기반의 공공부문 혁신을 민간 생태계와 연계해 글로벌 AI 기본사회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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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도네시아와 'AI정부-재난안전' 협력 강화키로

기사등록 2026/04/01 16:0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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