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선정…"내가 주도" 홍보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1일 천안시청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1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595_web.jpg?rnd=20260401114601)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1일 천안시청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로 나선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이 충남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 최종 선정과 관련 본인의 치적으로 적극 홍보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의원은 1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충남도가 지난해 탈락의 아픔을 딛고 재도전에 성공했다"며 "예산 확보부터 최종 사업선정까지 발로 뛴 박수현의 뚝심과 실행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예결위원장·청와대·중기부 핵심관계자 등을 직접 만나 설득한 결과 국비 140억원 확보로 사업의 물꼬 텄다"고 덧붙였다.
'2026년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충남 제조 중소기업 AI 전환·인프라 구축·인재 양성 등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박 의원은 "충남 AI 대전환을 처음 구상하고 공론화한 것은 제가 장본인"이라며 "0원이었던 충남 AI 예산을 150억원으로 끌어올린 것도 이번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국비 140억원을 국회 예산 과정에서 직접 확보한 것도 박수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국비 140억원을 직접 반영시켰다"며 "이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2026년 공모 자체가 불가능했기에, 충남이 재도전할 수 있는 판을 국회에서 깔아놓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말로만 AI를 외치는 것과, 국회에서 예산을 만들고 사업을 현실화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이라며 "설계한 사람이 완성한다. 이번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선정을 시작으로 충남을 대한민국 제조 AI의 표준 거점으로 본격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지역주도형 AI대전환 사업은 총사업비 298억2000만원(국비 140억, 지방비 120억, 민간 38억2000만원) 규모로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