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화물차 운전자 불구속 입건 예정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1일 오전 10시42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예술고 교차로에서 A(70대)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역주행해 차량을 부딪힌 뒤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인도에 있던 요구르트 배달용 전동차를 운전하던 B(60대·여)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주행 중 갑자기 차로를 벗어나 맞은편 차로로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마주오던 승용차의 사이드미러에 충격을 준 뒤 인도에 서 있던 요구르트 배달용 전동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경찰은 '운전 중 갑자기 고개를 떨구며 의식을 잃었다'는 동승자의 진술을 토대로 역주행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사고로 인도에 있던 요구르트 배달용 전동차를 운전하던 B(60대·여)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주행 중 갑자기 차로를 벗어나 맞은편 차로로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마주오던 승용차의 사이드미러에 충격을 준 뒤 인도에 서 있던 요구르트 배달용 전동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경찰은 '운전 중 갑자기 고개를 떨구며 의식을 잃었다'는 동승자의 진술을 토대로 역주행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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