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행된 초·중등교육법 근거
![[서울=뉴시스] 동대문구청 전경. 2025.05.08.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7417_web.jpg?rnd=20250508161129)
[서울=뉴시스] 동대문구청 전경. 2025.05.08.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관함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약 1억1000만원 교육경비보조금을 들여 약 1110개 학급에 학급당 10만원 안팎 보관함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달 시행된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이에 맞춰 구가 예산을 배정했다.
이로써 학생들이 수업 중 몰래 화면을 보거나 메신저를 확인하는 일을 줄이고 교사들도 휴대전화를 일일이 걷고 관리하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폰 보관함 지원은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의 영향을 줄이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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