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
![[평택=뉴시스]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원심창 의자 제95주년 육삼정 의거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2026.04.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853_web.jpg?rnd=20260401152244)
[평택=뉴시스]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원심창 의자 제95주년 육삼정 의거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는 1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육삼정 의거'는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1933년 3월17일 원심창·백정기·이강훈 등 의사가 중국 요리점 '육삼정'에서 일본 주중공사 암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국내외 항일투쟁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출신으로 거사 직전 발각·체포돼 일본 감옥에서 13년간 복역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평택지회, 유족,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천지인 나라사랑 퍼포먼스, 약사 보고, 만세 삼창, 부용산 4.1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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