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전남광주 컨퍼런스
![[광주=뉴시스]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광주 컨퍼런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0752_web.jpg?rnd=20260401151722)
[광주=뉴시스]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광주 컨퍼런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이후 미래 먹거리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광주 컨퍼런스'를 열었다.
컨퍼런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펼쳐졌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전남바이오진흥원장), 안도걸 의원, 산·학·연·병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안 의원은 "호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입법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진숙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선경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장은 '호남권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및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은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규제와 자금의 장벽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단순한 물리적 집적을 넘어 각 거점을 촘촘히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의 네트워크 클러스터를 구축해 호남권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바이오 융합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통합특별법 통과로 마련된 도약의 발판 위에서 호남권이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바이오헬스의 중심지로 우뚝서야 한다"며 "광주의 인공지능·의료기기 인프라와 전남의 백신·신약 자원을 결합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당당한 '제3전략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광주·전남지역 기업, 대학, 병원 관계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정부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와 전남도는 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광주 컨퍼런스'를 열었다.
컨퍼런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펼쳐졌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전남바이오진흥원장), 안도걸 의원, 산·학·연·병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안 의원은 "호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입법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진숙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선경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장은 '호남권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및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은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규제와 자금의 장벽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단순한 물리적 집적을 넘어 각 거점을 촘촘히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의 네트워크 클러스터를 구축해 호남권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바이오 융합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통합특별법 통과로 마련된 도약의 발판 위에서 호남권이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바이오헬스의 중심지로 우뚝서야 한다"며 "광주의 인공지능·의료기기 인프라와 전남의 백신·신약 자원을 결합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당당한 '제3전략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광주·전남지역 기업, 대학, 병원 관계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정부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