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공간정책·보건복지 3개 분과 구성…국가예산 확보 총력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예산 반영 확대를 위해 '국책사업 발굴 전문가포럼'을 가동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특화 자원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포럼은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산업·연구개발(R&D) ▲지역 공간정책 ▲보건·복지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국책연구원과 지방출연연, 대학 교수 등 전문가 31명이 참여해 사업 발굴부터 검증, 구체화까지 전 과정을 협업한다.
특히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를 병행해 정책 정합성과 수요 근거를 강화하고,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포럼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3~4차례 운영되며 세미나, 전문가 자문, 사업기획서 작성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시는 이를 통해 분과별 2~4건씩 총 6~8건의 신규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협의와 국회 대응에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포럼은 익산 미래를 설계하고 국가예산 확보로 연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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