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4월 중 신청사로 이전…"개서식은 선거 이후"

기사등록 2026/04/01 15:17:18

충주경찰서 연수동 신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경찰서 연수동 신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가 4월 중 연수동 신청사로 이전한다.

충주서는 오는 20~25일 단계적으로 진행할 청사 이전 작업을 거쳐 신청사에서의 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새 청사는 연수동의 옛 국토관리사무소 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신축했다. 넓어진 공간과 개선된 시설을 바탕으로 민원 편의성과 직원 근무환경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민원실과 수사·형사 기능, 112종합상황실 등 핵심 부서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는 한편 보다 신속하게 범죄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주차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경찰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주서 관계자는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충주 치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신청사 개서식은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6월 이후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1985년 건축한 충주시 교현동 현 청사는 30년이 경과한 낡은 건물인 데다 비좁고 주차 공간도 부족해 불편이 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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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4월 중 신청사로 이전…"개서식은 선거 이후"

기사등록 2026/04/01 15:17: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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