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꼴찌 신한은행, 하나은행 잡고 3연승…유종의 미

기사등록 2026/04/01 20:54:03

홈에서 77-53 완승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지영. (사진=WKBL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지영. (사진=WKBL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025~2026시즌 꼴찌를 확정했지만, 마지막 일정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1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7-53 승리를 거뒀다.

일찌감치 리그 최하위를 확정했던 신한은행이지만 3연승을 기록, 9승21패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정규리그 2위를 기록한 하나은행은 봄 농구를 위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정규리그 최종 성적은 20승10패.

하나은행은 오는 9일 3위를 확정한 용인 삼성생명과 4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4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진행된다.

여기서 승리하면 오는 22일부터 정규리그 1위 청주 KB국민은행과 4위가 펼치는 4강 PO 승자와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챔피언결정전도 5전 3승제로 열린다.

4위는 오는 3일 펼쳐지는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전 결과로 결정된다.

우리은행이 승리하면 우리은행이 4위를, 패배 시 부산 BNK가 봄 농구에 진출하게 된다.

신한은행에서는 김지영이 14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홍유순은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하나은행에선 박진영이 14점을 기록했다.

홈팀은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도했다.

1쿼터에 5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팽팽했던 2쿼터를 버텨낸 뒤, 3쿼터에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4쿼터까지 흐름은 계속됐고,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를 24점 차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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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꼴찌 신한은행, 하나은행 잡고 3연승…유종의 미

기사등록 2026/04/01 20:54: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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