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3곳 개선공사 마무리

기사등록 2026/04/01 15:03:35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교통사고 위험이 컸던 주요 교차로 3곳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 안전을 대폭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지목된 가좌동 인천교펌프장입구사거리, 금곡동 완정삼거리, 가정동 심곡삼거리 일대의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교차로의 교통 환경을 정비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교통안전표지판 ▲보행자 안전펜스 ▲차선분리대 ▲시선유도봉 설치 등이다.

구는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병행해 도로 시인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구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은 교통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고 위험 지역을 지속 발굴해 선제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천 서구,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3곳 개선공사 마무리

기사등록 2026/04/01 15:03:3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