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지역 인재 체계 육성해 균형 성장 뒷받침할 것"

기사등록 2026/04/01 15:19:25

최종수정 2026/04/01 17:58:24

총리 주재 '2차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 모두발언

"올해 거점 국립대 3곳, 지역 연구 거점을 만들어 낼 것"

"5극3특 성장 엔진, 하반기 선정해 파격적 성장 지원"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열고 "권역 중심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까지 우선 세 군데 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 엔진 산업 분야와 인공지능(AI)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잠재 성장률 제고를 견인하는 지역 인재 양성과 연구 거점을 만들어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권역별 특화산업과 메가특구를 기반으로 기업 재배치를 유도한다. 김 총리는 "올해 하반기에 (5극3특) 성장 엔진을 선정하고 파격적인 규제 혁신, 금융·세제·재정 지원 등 성장 지원 패키지를 통해서 종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역별 거점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주거·일자리·교육·의료 환경도 개선한다.

추진협의회는 국무총리 주재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는 회의로, 지난 2월에 이어 이날 두 번째 열렸다.

김 총리는 "지역 주도 성장이야말로 지역을 경제 성장의 주체로 산업의 중심축으로 거듭나게 해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지방 균형 국가로 재탄생하고 도약할 수 있게 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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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지역 인재 체계 육성해 균형 성장 뒷받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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