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다시 증가세…리플릿 5만부 배포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https://img1.newsis.com/2023/06/01/NISI20230601_0001279896_web.jpg?rnd=20230601120058)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경찰청은 '노쇼사기(공공기관 등 사칭 대리구매 사기)' 확산을 막기 위해 4월 한 달간 지자체·공공기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예방·홍보활동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부산경찰은 지난해 연말부터 캄보디아 거점 노쇼사기 조직원 52명을 검거하는 등 단속을 강화해 왔다. 또 '유형별 피해 사례·대응 요령 리플릿'을 제작해 연말연시 시민 대상 홍보를 진행한 결과, 관련 신고 건수는 올해 1월 51건에서 2월 24건으로 약 53% 감소했다.
하지만 3월 들어 다시 44건이 발생하는 등 증가세가 나타나자 주요 피해 유형을 담은 리플릿 5만부를 추가 제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피해가 우려되는 업체를 직접 방문해 대면 홍보를 실시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자체·교육청·공공기관 등과의 신속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기존에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업체 대상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시청과 교육청 산하기관, 학교 등에 공문을 발송했다.
특히 교육청과 협조해 학교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을 정규 편성해 4월 중 3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역 경찰과 협력해 기관과 관련 업체를 직접 방문,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절대 대리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타 업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경우 100%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는 즉시 112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경찰은 지난해 연말부터 캄보디아 거점 노쇼사기 조직원 52명을 검거하는 등 단속을 강화해 왔다. 또 '유형별 피해 사례·대응 요령 리플릿'을 제작해 연말연시 시민 대상 홍보를 진행한 결과, 관련 신고 건수는 올해 1월 51건에서 2월 24건으로 약 53% 감소했다.
하지만 3월 들어 다시 44건이 발생하는 등 증가세가 나타나자 주요 피해 유형을 담은 리플릿 5만부를 추가 제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피해가 우려되는 업체를 직접 방문해 대면 홍보를 실시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자체·교육청·공공기관 등과의 신속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기존에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업체 대상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시청과 교육청 산하기관, 학교 등에 공문을 발송했다.
특히 교육청과 협조해 학교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을 정규 편성해 4월 중 3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역 경찰과 협력해 기관과 관련 업체를 직접 방문,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절대 대리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타 업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경우 100%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는 즉시 112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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