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4인 발표…"경쟁 살아야 변화 시작"

기사등록 2026/04/01 14:39:24

장수군수 후보는 김갑수·장영수 2인 경선 진행

[서울=뉴시스] 조국혁신당은 1일 오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발표했다. (사진=조국혁신당 유튜브 캡처)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국혁신당은 1일 오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발표했다. (사진=조국혁신당 유튜브 캡처)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1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4인을 발표했다.

박능후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이주현 군산시장 후보 등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4명을 발표했다.

박 공관위원장은 "이는 단순한 인선이 아니다"라며 "전북 정치를 바꾸기 위한 조국혁신당의 선택이며, 지역 주민께 새로운 선택지를 드리기 위한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 정치는 상대적으로 덜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경쟁보다는 관성이, 변화보다는 반복이 지배해왔다"며 "이제는 다르게 가야 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사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사람, 그리고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떨어진 이삭이 아닌, 푸르게 뻗어나갈 튼실한 묘목"이라고 했다.

장수군수 후보를 두고는 김갑수·장영수 간 2인 경선이 진행된다.

박 공관위원장은 "두 후보 모두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장수의 미래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게 될 것"이라며 "정책과 비전, 실행력으로 평가받는 경선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은 전북 정치에 새로운 긴장을 만들겠다. 경쟁이 살아야 변화가 시작된다"며 "견제가 작동해야 정치가 바로 선다. 그래야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진다. 전북의 변화, 이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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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4인 발표…"경쟁 살아야 변화 시작"

기사등록 2026/04/01 14:39: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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