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자회사와 시너지·AI 인프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SK에코플랜트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사업 강화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31일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지난해 매출은 12조1916억원, 영업이익은 3159억원으로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9.5%, 39.7%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AI 및 반도체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영향으로 분석된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 자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구축(Hi-tech) ▲반도체 가스·소재(Gas & Material) ▲메모리 모듈 제조 및 재활용 사업(Asset Lifecycle) 등 AI 관련 사업 비중은 67%에 달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를 기반으로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AI 확산에 따라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지난해 편입한 소재 계열 자회사 실적이 연간 기준으로 온전히 반영되기 때문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반도체 제조시설 및 AI 데이터센터 EPC(설계·조달·시공) 전문성과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소재, 가스 공급과 메모리 모듈 제품 제조, 유통과 사용 후 자원 순환관리까지 AI 인프라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지난해 매출은 12조1916억원, 영업이익은 3159억원으로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9.5%, 39.7%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AI 및 반도체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영향으로 분석된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 자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구축(Hi-tech) ▲반도체 가스·소재(Gas & Material) ▲메모리 모듈 제조 및 재활용 사업(Asset Lifecycle) 등 AI 관련 사업 비중은 67%에 달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를 기반으로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AI 확산에 따라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지난해 편입한 소재 계열 자회사 실적이 연간 기준으로 온전히 반영되기 때문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반도체 제조시설 및 AI 데이터센터 EPC(설계·조달·시공) 전문성과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소재, 가스 공급과 메모리 모듈 제품 제조, 유통과 사용 후 자원 순환관리까지 AI 인프라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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