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행정통합 정책협의회…특별시 상징물 제작 논의

기사등록 2026/04/01 13:31:35

[나주=뉴시스] 전남 나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전남 나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상징물 제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3월31일 전남 나주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시도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7월1일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에서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을 임시 상징물 제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일정과 조직 구성, 법규 정비, 행정시스템 구축 방향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행정통합은 조직, 재정, 정책 전반의 재설계를 수반하는 대규모 과제인 만큼 시도는 단계별 실행 전략과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통해 준비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시도 정책협의체 등을 중심으로 행정통합 논의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고 있다"며 "광주시와 전남도의 역량을 결집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양 시도가 국고 건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는 등 7월1일 출범에 맞춰 분야별 세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정리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도 정책협의체는 지난달 24일 출범한 공식 협의기구로 양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행정통합 과제 발굴과 단계별 이행안 설정, 쟁점 조정 및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하기 위한 공식 협의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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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행정통합 정책협의회…특별시 상징물 제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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