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AI솔루션 실증…실무형 AX 인재 410명 양성한다

기사등록 2026/04/01 13:21:58

중기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 선정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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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주관 '지역주도형 AI(인공지능)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아산시, 충청남도와 협력해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298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지방비 120억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원씩 균등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AI 솔루션 실증 ▲AI 인프라 고도화 ▲AI 인력 양성 등이다.

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분야 90개 제조 기업에 지능형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보급한다.

이를 통해 매출액 5% 증대와 품질·가동률 10% 이상 개선의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 실무형 AX 인재 410명을 배출해 현장의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생산 유발 효과 1271억원, 고용 창출 508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기존 AX 실증산단 사업과 이번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겠다"며 "관내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AI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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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01 13:21: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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