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BI 투자유치 추진단 1차 회의…자금 유입 촉진 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04/01 13:15:38

재경부·금융위·한은·금감원·예탁원 등 참석

"외국인 투자자 애로사항 선제적으로 발굴"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는 1일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세계국채지수(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1차 회의를 열어 WGBI 편입 개시 전후 외국인 자금 동향과 모니터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경부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 국고실장은 추진단이 대한민국 국채시장의 안정과 도약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각 기관에 자금 유입 동향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자금 유입이 원활하도록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자금 유입 모니터링을 넘어 기관별로 외국인 투자자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는 등 추가적 자금 유입 촉진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해줄 것을 주문했다.

재경부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외국인 자금 유입 촉진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해외 투자자 대상 IR 등도 적극 실시함으로써 WGBI 편입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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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BI 투자유치 추진단 1차 회의…자금 유입 촉진 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04/01 13:15: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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