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 2일 몬드리안 서울 ‘지큐 스피릿’ 참가
블러디 비프 마리아·셀러리 피즈 등 각 250잔 제공
홍콩, 세계적 나이트 라이프 도시이자 바 호핑 여행지

홍콩 대표 바 ‘코아’(COA) 공동 창립자 제이 칸. (사진=홍콩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홍콩관광청이 2일 서울 용산구 장문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리는 바&스피릿 페스티벌 ‘지큐 스피릿’(GQ SPIRITS)에 참가해 홍콩을 대표하는 바 ‘코아’(COA)의 시그니처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코아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 50 베스트 바’(Asia’s 50 Best Bars) 1위를 기록했다.
코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믹솔로지스트인 제이 칸이 직접 내한해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칠맛과 스파이시한 풍미의 ‘블러디 비프 마리아’와 산뜻한 허브 향과 탄산이 어우러진 ‘셀러리 피즈’ 등 코아의 시그니처 칵테일 2종을 준비한다. 각 250잔씩 총 500잔을 제공한다.

바 ‘코아’(COA)가 2023년 ‘아시아 50 베스트 바’ 시상식에서 1위에 올랐다. (사진=홍콩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홍콩은 세계적인 나이트 라이프 도시이자 바 호핑 여행지다.
특히 바들은 ‘월드 50 베스트 바’(The World's 50 Best Bars) 등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홍콩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홍콩 대표 바를 한국인 고객에게 소개하고 홍콩 특유의 바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바 호핑 여행지로서 홍콩의 매력을 알리고 여행 수요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큐스피릿x홍콩관광청 홍보 이미지. (사진=홍콩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지큐 스피릿은 아시아 정상급 바와 글로벌 주류 브랜드가 참여하는 바&스피릿 페스티벌이다. 남성 매거진 GQ 코리아가 주최한다.
위스키, 데킬라, 니혼슈, 진, 럼 등 다양한 주류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문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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