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조업현장에서 수거된 도루묵 알.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556_web.jpg?rnd=20260401112450)
[부산=뉴시스] 조업현장에서 수거된 도루묵 알.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최근 강원 고성군 아야진 연안 해역에 어린 도루묵 4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
수과원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도루묵의 산란 기간이 짧아졌다. 또 어미 도루묵을 무분별하게 잡는 유어통발 사용이 늘면서 도루묵 어획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산란 기간은 2015년 이전에는 40일 이상 유지됐지만 최근 3년 동안에는 20일 이하로 줄어들었다. 도루묵 어획량도 2016년 7462t에서 지난해 589t으로 감소했다.
이에 수과원은 도루묵 자원 회복을 위해 2024년부터 그물에 부착된 도루묵알을 수거해 인공부화 후 방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만 마리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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