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사이버 피해 상담 데이터, 120다산콜 AI 상담에 접목

기사등록 2026/04/01 12:00:00

최종수정 2026/04/01 14:30:23

KISA-서울시 120다산콜 협력…AI 상담 기능 고도화 추진

사이버 피해 민원 대응 강화·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대

[서울=뉴시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CI.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CI.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서울시 120다산콜재단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혁신과 사이버 피해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이 운영하는 AI 상담 도우미 학습에 KISA 사이버 피해 상담 창구 '118상담센터' 전화 상담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게 협약 핵심 내용이다.

KISA는 AI 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따라 118상담센터 전화 상담 데이터를 합성데이터로 가공해 지난해 공공데이터로 개방했다.

KISA는 해당 합성데이터를 활용해 재단의 AI 상담 도우미 고도화를 지원한다. 또 KISA 서울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통해 재단에 가명 처리 교육과 실습, 자문(컨설팅)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양 기관은 ▲AI·데이터 기반 전화 상담 데이터의 안전한 제공·이용 ▲AI 상담 기능 고도화 ▲사이버 피해 민원 대응 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이버 피해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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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사이버 피해 상담 데이터, 120다산콜 AI 상담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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