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세종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1/19/NISI20230119_0001179775_web.jpg?rnd=20230119154117)
[세종=뉴시스] 세종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1월까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2026∼2030년)'에 따라 실시된 과기부 공모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인구 50만명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10개 지자체가 각각 최대 2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정비 대상지는 읍·면 지역 전통시장 인근과 노후 주거지역으로 전력·통신 케이블 경로 정리, 방치된 폐선 철거, 전신주 정비 등이 추진된다.
사업비는 전액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부담해 시는 별도 재정 투입 없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달 중 정밀 현장 실사를 통해 사업 범위를 확정하고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산옥 세종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공모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확보해 시민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 실사 단계부터 사후관리 방안까지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