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도공) 서울경기본부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위해 3일부터 12일까지 '안전운전 자가진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내 안의 베스트 드라이버를 찾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퀴즈 이벤트는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핵심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문항은 핵심 안전수칙인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올바른 ACC(적응형 운항 제어) 사용법, 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 행동요령, 졸음운전 예방, 터널 내 차로변경 금지 등 5개로 구성돼 있다.
퀴즈를 모두 풀면 점수에 따라 '도로 위 성인군자' '준법정신 우수생' '위험한 야생마' '면허 반납 권장' 등 본인의 안전운전 유형을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 즉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서울경기본부 관내 21개 휴게소와 19개 졸음쉼터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길을 만들기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