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담장 직격하는 2루타…시즌 2번째 안타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오른쪽)가 뉴욕 양키스전에서 득점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3.29.](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1141707_web.jpg?rnd=20260329092745)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오른쪽)가 뉴욕 양키스전에서 득점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3.29.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루타로 시즌 첫 타점을 신고했다.
이정후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장타를 폭발했다.
1회초 2사 2, 3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헤르만 마르케스의 86.3마일(약 138.9㎞) 너클 커브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터트렸다.
장타 한 방으로 이정후는 시즌 1, 2호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077(13타수 1안타)로 타격 난조를 보였던 이정후는 시즌 두 번째 안타를 때려내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개막 3연패 뒤 2연승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는 1회까지 3-0으로 앞서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정후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장타를 폭발했다.
1회초 2사 2, 3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헤르만 마르케스의 86.3마일(약 138.9㎞) 너클 커브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터트렸다.
장타 한 방으로 이정후는 시즌 1, 2호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077(13타수 1안타)로 타격 난조를 보였던 이정후는 시즌 두 번째 안타를 때려내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개막 3연패 뒤 2연승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는 1회까지 3-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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