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1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추경 관련 긴급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64_web.jpg?rnd=20260401110223)
[수원=뉴시스] 1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추경 관련 긴급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26조2000억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맞춰 신속하게 추경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추경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우리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에 제출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정부 부처별 추경 예산안에 따른 국비 지원 사업의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즉시 파악하고, 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행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자체사업을 발굴, 실효성 있는 민생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비상 경제 상황과 선거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중립 의무 준수, 행정 공백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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