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NAT(North Africa Express) 서비스에 투입되는 'GUO YUN HAI'호 앞에서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2026.04.01. photo@newsis.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29_web.jpg?rnd=20260401104852)
[인천=뉴시스] NAT(North Africa Express) 서비스에 투입되는 'GUO YUN HAI'호 앞에서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최초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North Africa Express)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지난달 31일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중국)–닝보(중국)-난샤(중국)-포트사이드(이집트)-벵가지(리비아)-미수라타(리비아)-발렌시아(스페인)-칭다오(중국)-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다. 코스코(COSCO)가 8만DWT(적재톤)급 신조 다목적선박 18척을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구축되면서 그간 중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중고차 수출 물류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IPA는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TEU(20ft 컨테이너 1대 분량) 규모의 중고차 수출물동량이 신규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수도권 중고차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앞으로도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항로 다변화를 지속 추진해 수도권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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