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북로 일대 교통 통제
![[성남=뉴시스] 지난해 열린 성남시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 (사진=성남시 제공) 2026.04.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342_web.jpg?rnd=20260401101654)
[성남=뉴시스] 지난해 열린 성남시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4일 중원구 도촌북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벚꽃길 걷기대회와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벚꽃길 걷기대회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섬말공원을 출발해 이왕이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4㎞ 구간에서 열린다. 완주자에게는 수제 비누와 조끼 등 기념품이 제공되고, 스냅사진 촬영 서비스도 운영한다.
문화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촌파출소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성남시립국악단 공연을 비롯해 지역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무대, 록 듀오 더크로스 공연, K-팝 댄스팀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존과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놀이시설, 포토존, 119 안전체험존,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서예, 캘리그라피, 데생 작품 60여 점도 전시된다.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3일 오후 5시부터 4일 오후 9시까지 도촌북로 사거리부터 도촌파출소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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