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누출감지장치 통합 운영
![[양산=뉴시스]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안점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317_web.jpg?rnd=20260401100602)
[양산=뉴시스]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안점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밀폐공간 내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해 가스누출감지장치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1일 밀폐공간 작업 특성상 환기가 원활하지 않아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 중독 등으로 인한 질식 재해 위험이 크다며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오·폐수처리시설, 맨홀, 축산분뇨처리 설비 등에서 유해가스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은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3대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산공공폐수처리시설은 공단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외주업체 근로자의 안전까지 확보하기 위해 복합가스누출감지장치 설치(산소,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가연성가스, 황화수소), 실시간 가스농도 확인이 가능한 현황판 설치 등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공공폐수처리시설 관계자는 "밀폐공간 작업은 유해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큰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조치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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