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3~4일 벚꽃 야경 즐기는 '별빛 한 바퀴'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4/01 10:10:16

[천안=뉴시스] 천안시 별빛 한 바퀴 홍보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시 별빛 한 바퀴 홍보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에 맞춰 도심의 야경과 봄꽃 명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 ‘별빛 한 바퀴’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4일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운행 노선은 천안시청을 출발해 신부동 종합터미널, 아라리오조각공원, 천안역, 천안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을 순환한다. 버스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확충했다. 삼거리공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 등 주요 지점에는 감성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중·고등학생 및 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이며 20명 이상 단체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탑승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피는 봄밤은 천안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익숙한 도시를 새롭게 경험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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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4일 벚꽃 야경 즐기는 '별빛 한 바퀴'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4/01 10:10: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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