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바이오·헬스케어, 충남 디스플레이·반도체 연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71_web.jpg?rnd=20240801164308)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할 신규 광역지방정부로 강원도와 충청남도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은 지역 중소기업에 AI를 더하고자 지방정부가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산 프로그램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9곳이 신청한 가운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강원과 충남이 선발됐다.
중기부는 2개 지방정부에 연 70억원(총사업비의 60% 이내) 규모로 2년간 지원한다. 지방정부는 총사업비의 40% 이상을 매칭한다.
강원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및 바이오 국가첨단 전략 특화단지 등과 연계한 강원 바이오·헬스케어 AI 생태계를 조성한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용 공공 그래픽처리장치(GPU) 팜을 구축하고, AI 전환 수준에 따른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지원(80개사 이상)으로 지역특화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충남은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꾸려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특화산업을 고려한 AI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제조 데이터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GPU 클라우드 플랫폼 및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AI 생태계 기반 조성에 나선다. AI 전략 컨설팅 및 맞춤형 솔루션 도입 확산(90개사 이상)을 추진해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성장 경쟁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사업을 정부가 지원함으로써, 지역 AI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지역 중소기업이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매출액 증가 등 기업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은 지역 중소기업에 AI를 더하고자 지방정부가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산 프로그램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9곳이 신청한 가운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강원과 충남이 선발됐다.
중기부는 2개 지방정부에 연 70억원(총사업비의 60% 이내) 규모로 2년간 지원한다. 지방정부는 총사업비의 40% 이상을 매칭한다.
강원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및 바이오 국가첨단 전략 특화단지 등과 연계한 강원 바이오·헬스케어 AI 생태계를 조성한다.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용 공공 그래픽처리장치(GPU) 팜을 구축하고, AI 전환 수준에 따른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지원(80개사 이상)으로 지역특화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충남은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꾸려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특화산업을 고려한 AI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제조 데이터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GPU 클라우드 플랫폼 및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AI 생태계 기반 조성에 나선다. AI 전략 컨설팅 및 맞춤형 솔루션 도입 확산(90개사 이상)을 추진해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성장 경쟁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사업을 정부가 지원함으로써, 지역 AI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지역 중소기업이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매출액 증가 등 기업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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